분류 전체보기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기에 빠진 DC 다음타자 "블루비틀"근황 로튼 88% 드디어 제대로 나왔다!!! 진정한 DC 희망!! 거기다가 명품 헐리우드 여배우 수잔 서랜드의 섬뜻한 블루비틀속 빌런 캐릭터 연기까지 그리고 공개된 빌런까지 멋지게 잘나온 이번 신작 올해 마지막 여름을 책임질 DC 마지막 구원타자 블루비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2677514 대부분의 한국 영화팬들이 모르는 ‘바비’ 흥행 근황 불변의 1등이였던 다크나이트를 이기고 북미 박스 오피스 워너 역대 흥행작 1위에 바비 입성3 한국에서의 흥행실패는 슈퍼마리오 실패랑 결이 비슷한거같음 유년시절에 컨텐츠의 기억이 있는가 대중들한테 큰 인지도를 차지하는가 한국에서 바비, 슈퍼마리오 둘다 대중한테 인지도는 있지만 나 저거 뭔지 알아 정도에 끝나지 추억이 있는 사람은 소수라 생각 싱글벙글 오펜하이머 영화vs현실 (약스포) 드라마 무빙은 아싸 남자 판타지의 총집합임 친구 하나 없는 아싸 남주 하지만 초능력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살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벽을 만들어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학창 시절을 보냄 말은 느리고 행동은 굼뜨고 덤벙대며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다니고 100kg가 넘는 돼지라 걸음이 늦어 항상 지각해서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교실 구석자리에 앉아있지만 왕따는 아니고 아이들과 안 친한 아싸일 뿐임 어느 날 우연히 교통카드 잔액이 없는 여학생을 도와주면서 인연을 틈 그런데 그 여학생은 오늘 전학 온 학생이고 하필이면 자기 옆자리에 앉음 여자 주인공은 1+1 상품을 챙겨오는 주인공을 대견하다고 칭찬하는 생활력 강한 짠순이에 누가봐도 한눈에 이쁘다고 할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남자주인공과 똑같이 친구 하나 없이 살아온 아싸임 학교에서 남주 빼고.. 한국 영화업계가 해외 촬영분을 하드디스크에 담지 않게 된 계기 클라우드도 돈내라면 씹새낀데 그건 안내도 된다니까 걍 규정대로 한게 맞네 ㅋㅋ 미국 영화계를 10보 후퇴시킨 전설의 레전드 협회 에디슨 이 새끼는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와 올해 현재 국내 4대 배급사의 관객수 1위 영화 CJ는 현재 상영중인 명탐정 코난이 67만.. 한국영화 빅4 다본 후기 우선 인증부터(더 문 한번은 다른사람 끊어줌) 1. 밀수 장점: 빅4중 '여름'에 제일 잘 어울리는 영화고(푸른 바다의 청량한 분위기+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까리한 액션씬), 이 점이 흥행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함. 영화의 분위기, 예술, 음악 등의 70년대 느낌을 나름 잘 자아내서 중년층 관객이면 더욱 재밌을 것 단점: '해녀들의 밀수' 영화인데 오히려 해녀 관련 씬이 나오면 분위기가 축축 처지는 감이 있음. 디렉팅의 문제인지 몇몇 배우의 연기가 부자연스러움. 서사적인 긴장감이나 쾌감이 거의 없고, 스토리가 뻔하거나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CG가 어색하고, 음악 삽입 타이밍이 이상함. 수위: 욕 많음, 예상보다 잔인함 개인적인 총평: 기대감 없이 에어컨 바람 쐬며 주변인이랑 같이 보면 무난할 영.. 8월 9일 박스오피스 70mm IMAX 오펜하이머 관람 후기 미국 거주중임 포텐에서 70mm IMAX는 전세계에 몇 없다는 글을 보고 내 주변엔 있나 싶어서 검색해봄 차로 30분정도 거리에 상영중인 극장이 있길래 예매하려고 보니 좋은 자리는 이미 거의 다 매진 할수없이 두번째줄 중간정도로 예매함 그냥 IMAX 는 여러번 봤는데 70mm는 처음이었음 일단 화면비가 다름 출처 (https://www.cdw.com/) 내가 본 70mm는 맨 왼쪽 위 화면비였음 근데 이게 자리가 화면이랑 너무 가깝다보니 거의 두리번거리면서 영화를 봄 화질은 끝내주더라 스피커도 가까워서 사운드 클때마다 온몸이 울림 트리니티 실험장면에서는 숨이 막히는 느낌이 났음 영화 자체는 쉽지 않았음 일단 대사도 엄청 많고 등장인물도 많은데 영화의 편집이 시간대를 오가는 편집이라 초집중하지 않으면 놓칠..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