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스팅 난리난 북유럽 영화 ㄷㄷ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스텔란 스카스가드 막스 폰 시도우 매즈 미켈슨 피터 스토메어 OST는 비요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극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heqoo.net/hot/2903914867 더쿠 - 캐스팅 난리난 북유럽 영화 ㄷㄷㄷㄷㄷ.jpg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스텔란 스카스가드 막스 폰 시도우 매즈 미켈슨 피터 스토메어 OST는 비요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극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qoo.net 내가 본 역대 몰입감 오지는 스릴러 TOP50 그냥 내 주관적인 선정이고 순서는 50위부터 1위까지 역순임. 기준은 서스펜스랑 완성도 두가지 측면 중심으로 선정함. 액션 블록버스터는 웬만하면 거의 안넣음. 시리즈물이나 리메이크작은 그중 한편만 리스트에 넣음. 50. 더 게임 (1997, 데이빗 핀처) 핀처의 상당한 수작 스릴러인데, 세븐과 파이트클럽등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 49. 겟아웃 (2017, 조던 필) 스토리는 좀 뻔한데도 꽤나 재미는 있다. 독특한 긴장감도 일품이다. 48. 제3의 사나이 (1949, 캐럴 리드) 범죄 스릴러물의 교과서 같은 느낌이다. 47. 끝까지 간다 (2013, 김성훈)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관객을 압도시킨다. 결말이 좀 그래서 수습이 안된 느낌은 좀 있다. 46. 23 아이덴티티 (2016.. 올여름 폭망한 디즈니 저격수 신작 바로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자칭 디즈니 저격수로 내놓은 신작 틴에이지 크라켄: 루비길먼 무엇보다 주인공이 숙회마려운 "크라켄"이라는 신선한 소재는 좋았지만 남자 주인공부터 주인공 친구들은 그저 열화판에 불과하다는점 그리고 주인공 성격이나 부모의 억압과 정체성 방식 말 그대로 픽사의 열화판 수준도 못되는 저질스러운 캐릭터 디자인까지 이미지 순서 OFF 그리고 가장 실패한 사례는 역시 빌런 활용도 크라켄과 숙적이라는 인어이자 반전의 주인공 "첼시"제대로 활용 못했다 그래봤자 500년 묵은 할카스 인어라는게 뻔한 반전.... 그리고 최종마무리로 흥행실패를 하였고 이미 VOD 선판매 서비스로 매꾸는 정도로 최종마무리한 드림웍스의 이번 실패작 틴 에이지 크라켄: 루비길먼 출처: 디즈니 갤러리 [원본 보기] ..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