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72)
로튼토마토 주작 사건 정리 라는 햄릿 페미니스트 버전 영화 나왔는데 로튼 46%로 좆망함 이 영화의 홍보를 맡은 ‘벙커15’는 개인 평론가들에게 50불 이상의 뇌물을 줌으로서 로튼 퍼센티지를 조작 그리고 영화 곧 리뷰할 곳에는 이메일 넣어서 ”다른 평론가처럼 나쁜 평 안 쓰면 좋겠다“ “영화가 싫었으면 그냥 개인 블로그에 써라”라고 혹평 쓰지 말길 권유 그 덕에 어떤 혹평들은 호평으로 변하고 어떤 혹평들은 로튼이 취급 안 하는 곳에 쓰이고 어떤 호평들은 돈 받고 쓰이는 바람에 몇달 뒤 로튼은 62%로 썩토를 면했다고 - 이번에 로튼토마토에 공식으로 등록된 평론가들이 특정 업체에게 돈을 받고 특정 영화들의 점수를 의도적으로 잘 줬다는 사실이 언론사에 의해 폭로되었다 +영화 관계자 발언 상업영화 갤러리
올여름 텐트폴 "비공식 작전"흥행실패한 원인 제작비: 200억 손익: 600만 목표였던 김성훈 감독 신작 비공식 작전 우선 첫번째 흥행실패 사례는 바로 가장 무엇보다 너무나도 뻔한 하정우와 주지훈의 캐릭터연기 변하지 못하고 계속 겉돌고있다는 문제점 이미 관객들은 근엄하면서 유쾌하면서 짜증스러운 그리고 능청스러운 하정우와 주지훈 캐릭터를 이미한번 통해서 본적이 있었다는점 그래서 이번 두 콤비 캐릭터 연기가 그저 머물러있다는 최대단점 그리고 두번째 흥행 실패사례 바로 사건을 해결하는 배경의 피로감 1. 위험한 중동지역 2.애국심 투철한 대사관,말안듣는 사고뭉치 협상꾼 혹은 파트너 캐릭터 3.외지인 협력가 캐릭터 그리고 극적인 탈출씬 그리고 3번째 흥행실패 사례로 뻔하디 뻔해버린 충무로 캐릭터 공식관계 그만큼 배경도 중동이지만 변하지못하고 곪아버린 캐릭..
한국 워너DC....공식적 사업철수 확정 사실상 국내에서는 최종 170만명 관객동원으로 막을내린 DC프랜차이즈 트리니티 낭비갑 작품 국내에서는 65만명 관객동원한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시기 상영되었던 새로운 DC 희망이였던 전세계 DC팬들에게 혐오감만 불러일으켰던 DC프랜차이즈 버전 걸캅스 국내 최종관객수 28만명 최악의 성적달성..... 긴 런닝타임만큼 그저 데이빗 핀처 작품 "세븐 호소인"자채였던 저질스러운 배트맨 무비 국내관객수 90만명 기록하며 대참패..... 그저 더락식 입맛대로 재해석하고 원작 캐릭터 훼손까지 가버린 최악의 DC프랜차이즈 슈퍼히어로 무비 국내 최종성적 50만 불꽃흥행신화를 선보이며 점점 DC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그리고 뒤이어 개봉한 뜬끔없이 나온 샤잠! 후속작 국내 최종관객수 7만명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