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유세 폭등 타령하는 애들 특징 5년전에 조세전가 그렇게 쳐맞고도 고새 까먹음 천안 아산 아파트 4월 근황.. (지역주민들을 위한 글 생성) 가끔씩 천안/아산 지역 글 올리는데, 따로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어서, 다같이 도움되고자 글 생성합니다.불당/성성/탕정 : 선호 단지는 호가 상단, 비선호 단지는 호가 하단에서 움직이긴 하는데 호가 상하단을 돌파할만한 모멘텀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머지 : 신축,준신축까지는 거래량도 꾸준하고 호가 밴드 안에서 안정적으로 거래중입니다..비선호 동네 10년 이상된 구축 : 19년 급등전 가격으로 돌아간 단지도 많습니다.최대 투자수익은 19년 이전 매수 시 코로나 최급등기 80~100%정도 수익이 났고, 현재 시점에서는 50% 수준입니다. 최근 23년 저점 매수 기준으로 10~15% 정도 수익이 날수 있는 상황입니다.저점을 잘 잡아야지 물가상승률(또는 대출금리) 정도 수익입니다..최근 국제 정세가 급변해서 .. 제 소득수준에 영끌 주택 구매 괜찮을까오? 급여: 세후 월 실수령 330만~360만(초과근무따라 다름)급여2: 상여, 성과, 보너스 등 합산해서 평균내면 월 세후 430만결혼: 미혼이나, 내년 11월 예정구매주택 가격: 3억 5천가진돈: 5천만원대출: 보금자리 2억8천, 신용대출 3천정도(부대비용까지)이렇게 하면 체증식으로 월 100만원정도 납입하게되는데(보금자리+신용대출이자)제 급여에서 상여,보너스,성과 제외하고 월 고정지출이랑 대출 다 빼고나니 120만원 정도남더라구요이정도면 대출해서 가도 크게 무리없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무리가 되고 말고는 당연 제가 느끼는거겠지만 보통의 지출 비율이 궁금합니다)상여나 보너스 나오는건 신용대출 우선상환 예정입니다 이전 1 2 3 4 5 6 7 ··· 109 다음